기업 맞춤형 고용 지원…헤드헌팅·주거 지원 등
![[원주=뉴시스] '스마트 의료기기 핵심인재 안착이음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125_web.jpg?rnd=20260526144702)
[원주=뉴시스] '스마트 의료기기 핵심인재 안착이음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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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 분야 인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의료기기 핵심인재 안착이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 인재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 선정에 따라 원주·춘천·홍천·횡성 등 4개 시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총 13억2500만원 규모로 의료기기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경력직 인재 확보와 신규 취업자 지약 안착,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타 지역 경력 인력 유치를 위한 헤드헌팅과 신규 채용자 대상 취업격려금·월세 지원 등이다. 지역 기업 이미지 개선과 채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숏폼 영상 제작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4일 이후 정규직 채용자다. 자세힌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성 진흥원장은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인재 확보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핵심인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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