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중국 해경은 26일 일본 어선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불법 진입했다며 경고 및 퇴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 해경이 센카쿠를 감시하는 모습. <사진출처: 위챗> 2026.05.26](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536_web.jpg?rnd=20260202092019)
[서울=뉴시스] 중국 해경은 26일 일본 어선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불법 진입했다며 경고 및 퇴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 해경이 센카쿠를 감시하는 모습. <사진출처: 위챗> 2026.05.26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해경은 일본 어선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불법 진입했다며 경고 및 퇴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26일 중국 해경국에 따르면 장뤠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일본 어선 시시(獅子)호가 이날 중국 댜오위다오 영해에 불법 진입했다"며 "중국 해경 함정이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조치를 취하고 경고 후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또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측은 해당 해역에서 모든 주권 침해 및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해경은 앞으로도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권익 수호와 법 집행 활동을 지속 전개해 국가 주권과 해양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카쿠 열도는 중국과 일본이 각각 영유권을 주장하며 갈등을 이어가는 지역이다. 양국 어선과 해경선이 해당 해역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중국 해경국에 따르면 장뤠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일본 어선 시시(獅子)호가 이날 중국 댜오위다오 영해에 불법 진입했다"며 "중국 해경 함정이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조치를 취하고 경고 후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또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측은 해당 해역에서 모든 주권 침해 및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해경은 앞으로도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권익 수호와 법 집행 활동을 지속 전개해 국가 주권과 해양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카쿠 열도는 중국과 일본이 각각 영유권을 주장하며 갈등을 이어가는 지역이다. 양국 어선과 해경선이 해당 해역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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