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기' 하니, 팬레터 인증…"마음 벅차"

기사등록 2026/05/26 16:16:57

[서울=뉴시스] 하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니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전한 진심이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닿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누군가가 저를 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 다시 한 번 마음이 벅차오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보낸 편지들이 담겼다.

하니는 "감사하다. 저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여러분의 행복도 진심으로 바란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지난 2024년 9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해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결혼을 무기한 연기했다.

하니는 오는 8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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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연기' 하니, 팬레터 인증…"마음 벅차"

기사등록 2026/05/26 16:1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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