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2026. 05.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522_web.jpg?rnd=20260506144947)
[천안=뉴시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2026. 05. 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26일 국민의힘 충남도당을 허위사실공표죄 및 명예훼손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23일 박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글과 영상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했다. 이에 박 후보 캠프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친 장 대표를 즉각 고발조치했다.
그러나 이 같은 흑색선전에 국민의힘 충남도당까지 조직적으로 가담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게 민주당 측의 설명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충남도당입니다'라고 시작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장 대표의 게시글이 실린 링크를 다수의 지지자들에게 전송했다. 또 주위사람들에게 공유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이 문자메시지에 함께 실렸다는 게 민주당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이 문자가 국민의힘 당원 및 지지자 등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됐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공당으로서의 책임과 자격마저 의심케 하는 국민의힘의 명백한 불법선거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차별적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당에 따르면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23일 박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글과 영상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했다. 이에 박 후보 캠프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친 장 대표를 즉각 고발조치했다.
그러나 이 같은 흑색선전에 국민의힘 충남도당까지 조직적으로 가담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게 민주당 측의 설명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충남도당입니다'라고 시작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장 대표의 게시글이 실린 링크를 다수의 지지자들에게 전송했다. 또 주위사람들에게 공유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이 문자메시지에 함께 실렸다는 게 민주당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이 문자가 국민의힘 당원 및 지지자 등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됐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공당으로서의 책임과 자격마저 의심케 하는 국민의힘의 명백한 불법선거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차별적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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