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110_web.jpg?rnd=20260526143938)
[서울=뉴시스]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장모'라는 호칭을 사용했다가 비판받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미르 부부가 장모님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긴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미르는 "우리 장모, 나 힘들다고 한약 맞춰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장모님은 "우리 딸 예뻐해 주라고 해준 거다. 건강해야 우리 딸 잘 챙기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모님이 선물한 한약 가격은 무려 226만원이었다. 이에 아내가 "우리 엄마 돈 없다"고 하자 미르는 "무슨 소리냐. 우리 장모 돈 많이 번다"고 받아쳤다.
아울러 그는 "우리 장모 58년생이다. 라인댄스 배우시고 장구도 하신다. 하루에 강아지 산책도 6시간 하신다"며 "원래 말이 많으신데 카메라가 많으니까 조용하시다. 나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미르가 영상에서 '장모'라고 호칭한 부분이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유튜브 채널은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미르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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