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내달 18일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기사등록 2026/05/26 14:07:22

건설산업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논의

[서울=뉴시스]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포스터.
[서울=뉴시스]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내달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이 지역·사업 유형·자금조달 여건별로 격차가 확대되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함에 따라 공급 체계와 금융 환경, 정책 기조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지혜 연구위원이 '하반기 건설 경기 전망'을, 김성환 연구위원이 '주택·부동산 시장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복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업계, 학계, 언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이익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김형일 우미건설 전무, 김상범 동국대 교수, 진장익 중앙대 교수, 이지용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충재 원장은 "건설산업의 생산 환경과 대내외 변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전망"이라며 "시장 현실에 대한 진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모색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료는 행사 이후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건산연, 내달 18일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기사등록 2026/05/26 14:07: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