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전북자치도 등 11개 기관과 '평생교육 활성화' 맞손

기사등록 2026/05/26 13:41:13

대학 역량 연계 AI·디지털 문해교육 등 맞춤형 지원

(사진=호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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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호원대학교가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도내 11개 기관과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도와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비롯해 4개 시·군(전주·익산·김제·순창), 3개 대학(호원대·전주대·우석대) 및 협력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를 조성해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지역의 평생교육 자원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호원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축적한 성인 학습자 친화형 교육 및 수요 기반 비학위 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현재 호원대는 도내 지자체 현장에서 활동할 'AI·디지털 문해교육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의붕 호원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밀착형 교육과정을 통해 상생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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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전북자치도 등 11개 기관과 '평생교육 활성화' 맞손

기사등록 2026/05/26 13:41: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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