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주전몽돌 해변 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 공사에 착수했다.
26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전동 750 일원에 연장 262m, 폭 8m 규모의 도로 개설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18억원, 구비 2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전동 일대 교통 편의가 개선돼 주민 정주 여건이 향상될 전망이다.
주전몽돌해변에 대한 관광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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