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시, 상수도 공급 체계 자연유하식 전환 등

기사등록 2026/05/26 14:00:53

[양산=뉴시스] 평산고지 배수지 전경.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평산고지 배수지 전경.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10일 평산고지 배수지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상수도 공급 체계를 기존 펌프가압식에서 자연유하식으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산동 고지대에 용량 6000㎥ 규모의 배수지를 신설하고 송수가압장 1곳과 약 3.1㎞에 이르는 송·배수관로를 설치한 것이다. 시는 공급 체계 개선으로 상수도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 이후 단계적 통수를 계획하고 있다.

주민 홍보와 이토작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통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웅상정수장, 노후 고도정수처리시설 교체 완료
[양산=뉴시스] 웅상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웅상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는 상하수도사업소가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웅상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후오존) 노후설비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웅상정수장은 1998년 준공된 시설로 2022년 수도법에 따른 기술진단 용역 결과 일부 노후화된 주요 설비의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4년까지 1·2단계로 나눠 총 28억원을 투입해 응집기설비와 수배전설비 교체를 완료했다.

올해 5월에는 44억2000만원을 들여 오존발생기(2.3kg/hr) 3대와 관련 설비를 교체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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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시, 상수도 공급 체계 자연유하식 전환 등

기사등록 2026/05/26 14:00: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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