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로렌스공과대와 협약 체결 통해 2027년 5월 서울 광운대 개최 확정
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국제 자율주행 로봇 축제…전 세계 인재 집결
![[서울=뉴시스] 정석재(왼쪽) 광운대 대외부총장과 패트릭 넬슨 LTU 예술과학대학장이 지난 13일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021_web.jpg?rnd=20260526134507)
[서울=뉴시스] 정석재(왼쪽) 광운대 대외부총장과 패트릭 넬슨 LTU 예술과학대학장이 지난 13일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가 세계적인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인 '로보페스트(Robofest) 월드 챔피언십 2027'을 서울에 유치했다. 1999년 창설된 로보페스트 월드 챔피언십이 미국 외 국가에서 개최되는 것은 28년 만에 처음이다.
광운대는 지난 13일 미국 미시간주 로렌스공과대학교(LTU·Lawrence Technological University)에서 체결한 협약에 따라 내년 5월 서울 광운대 개최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TU 패트릭 넬슨(Patrick Nelson) 예술과학대학장, 대회 총괄책임자인 크리스 카트라이트(Chris Cartwright) 수학과 교수, 로보페스트 사무국 직원들을 비롯해 광운대 정석재 대외부총장, 박수한 로봇학부 교수, 오상훈(로봇학부 10학번) 럭스로보 대표가 참석했다.
로보페스트는 국제 자율주행 로봇 경진대회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간의 개입이나 원격 조종 없이 로봇이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제작·프로그래밍해야 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공학적 사고를 겨루게 된다.
정석재 대외부총장은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대학으로서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을 맞이하고, 미래 혁신 인재들에게 영감을 주는 뜻깊은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패트릭 넬슨 LTU 예술과학대학장은 "광운대와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가 과학기술에 대한 전 세계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 확대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운대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세계 청소년 로봇 교육과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운대는 지난 13일 미국 미시간주 로렌스공과대학교(LTU·Lawrence Technological University)에서 체결한 협약에 따라 내년 5월 서울 광운대 개최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TU 패트릭 넬슨(Patrick Nelson) 예술과학대학장, 대회 총괄책임자인 크리스 카트라이트(Chris Cartwright) 수학과 교수, 로보페스트 사무국 직원들을 비롯해 광운대 정석재 대외부총장, 박수한 로봇학부 교수, 오상훈(로봇학부 10학번) 럭스로보 대표가 참석했다.
로보페스트는 국제 자율주행 로봇 경진대회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간의 개입이나 원격 조종 없이 로봇이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제작·프로그래밍해야 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공학적 사고를 겨루게 된다.
정석재 대외부총장은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대학으로서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을 맞이하고, 미래 혁신 인재들에게 영감을 주는 뜻깊은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패트릭 넬슨 LTU 예술과학대학장은 "광운대와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가 과학기술에 대한 전 세계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 확대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운대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세계 청소년 로봇 교육과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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