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온천 웰니스·생태관광 거점 육성
녹조대응 종합센터 창녕 건립 추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창녕군을 영남권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산업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대표 온천 웰니스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지역 발전전략을 내놓았다.
그는 산업·교통·관광·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구상으로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26일 "창녕은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이자 우포늪, 부곡온천, 화왕산 등 천혜의 생태·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산업과 교통, 관광과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창녕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발전전략은 다섯 가지다. 첫째, 기회발전특구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한다. 대합일반산단과 영남일반산단 일원에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 항공 분야와 전기차 소재·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 경남 주력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급망 거점으로 창녕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둘째, 부곡온천을 웰니스 온천도시로 재탄생시킨다. 부곡면 일원을 전원형 실버주택과 의료·치유 서비스가 결합된 온천 기반 웰니스 도시로 조성하고 온천수 공동 공급망, 스파, 족욕공원, 파크골프장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셋째,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과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 창녕 영산JCT와 김해 진영JCT를 잇는 창녕~김해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2026년 말 준공 예정인 대합IC의 차질 없는 개통을 지원한다. 또 창녕 부곡과 창원 북면을 연결하는 국도 79호선 건설을 통해 산업·관광·생활 교통망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넷째, 국가 차원의 녹조대응 종합센터를 창녕에 건립한다. 낙동강 녹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지읍 일원에 연구동과 실증시설을 갖춘 국가 컨트롤타워를 유치, 창녕을 습지 생태체험과 수질 환경 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다섯째, 화왕산·우포늪 연계 생태관광 기반 강화다. 고암면 일원에는 짚라인과 사계절 썰매장을 갖춘 화왕산 숲 체험 패밀리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세계적 습지인 우포늪 주변에는 생태체험 공간과 정원을 갖춘 '우포 자연생태문화공원'을 조기에 완성해 창녕 생태관광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박 후보는 "창녕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뒷받침할 입지와 부곡온천, 우포늪, 화왕산이라는 독보적 자산을 가진 지역"이라며 "검증된 도정 운영 능력과 공약 이행 최고등급의 실천력으로 창녕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산업이 살아나고 온천 관광이 되살아나며 생태 환경이 경쟁력이 되는 창녕을 만들겠다"며 "창녕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실히 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는 산업·교통·관광·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구상으로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26일 "창녕은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이자 우포늪, 부곡온천, 화왕산 등 천혜의 생태·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산업과 교통, 관광과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창녕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발전전략은 다섯 가지다. 첫째, 기회발전특구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한다. 대합일반산단과 영남일반산단 일원에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 항공 분야와 전기차 소재·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 경남 주력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급망 거점으로 창녕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둘째, 부곡온천을 웰니스 온천도시로 재탄생시킨다. 부곡면 일원을 전원형 실버주택과 의료·치유 서비스가 결합된 온천 기반 웰니스 도시로 조성하고 온천수 공동 공급망, 스파, 족욕공원, 파크골프장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셋째,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과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 창녕 영산JCT와 김해 진영JCT를 잇는 창녕~김해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2026년 말 준공 예정인 대합IC의 차질 없는 개통을 지원한다. 또 창녕 부곡과 창원 북면을 연결하는 국도 79호선 건설을 통해 산업·관광·생활 교통망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넷째, 국가 차원의 녹조대응 종합센터를 창녕에 건립한다. 낙동강 녹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지읍 일원에 연구동과 실증시설을 갖춘 국가 컨트롤타워를 유치, 창녕을 습지 생태체험과 수질 환경 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다섯째, 화왕산·우포늪 연계 생태관광 기반 강화다. 고암면 일원에는 짚라인과 사계절 썰매장을 갖춘 화왕산 숲 체험 패밀리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세계적 습지인 우포늪 주변에는 생태체험 공간과 정원을 갖춘 '우포 자연생태문화공원'을 조기에 완성해 창녕 생태관광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박 후보는 "창녕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뒷받침할 입지와 부곡온천, 우포늪, 화왕산이라는 독보적 자산을 가진 지역"이라며 "검증된 도정 운영 능력과 공약 이행 최고등급의 실천력으로 창녕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산업이 살아나고 온천 관광이 되살아나며 생태 환경이 경쟁력이 되는 창녕을 만들겠다"며 "창녕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실히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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