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보복 대행' 연루 의심 대문 래커칠 30대 구속심사

기사등록 2026/05/26 13:34:43

최종수정 2026/05/26 14:12:25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재물손괴·주거침입 혐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업체로부터 지시를 받고 주택 대문에 래커를 칠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사진은 서울북부지법. 2026.05.26.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업체로부터 지시를 받고 주택 대문에 래커를 칠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사진은 서울북부지법.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업체로부터 지시를 받고 주택 대문에 래커를 칠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서울북부지법 강영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강북구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적 보복 대행 업체로부터 범행을 지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 날인 23일 오후 A씨를 체포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배후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엑스(X)를 통해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라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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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보복 대행' 연루 의심 대문 래커칠 30대 구속심사

기사등록 2026/05/26 13:34:43 최초수정 2026/05/26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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