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만에 안타…시즌 타율 0.257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 2026.05.26.](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1286006_web.jpg?rnd=20260526113838)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 2026.05.26.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혜성이 멀티 출루 활약을 펼치며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3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낸 김혜성은 시즌 타율을 0.255에서 0.257(113타수 29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0-0 동점이던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우완 선발 태너 고든의 시속 86.9마일(약 140㎞) 낮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안타를 쳤다.
이후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2루타 때 김혜성은 전력 질주해 홈까지 파고들어 팀의 선제 득점을 책임졌다.
4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친 김혜성은 팀이 1-3으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우완 불펜 후안 메이하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 타자 미겔 로하스의 볼넷, 오타니 쇼헤이의 2루수 땅볼에 3루를 밟은 김혜성은 무키 베츠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을 추가했다.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7회에만 4점을 획득한 다저스(34승 20패)는 콜로라도(20승 35패)에 5-3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2위 샌디에이고(31승 22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혜성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낸 김혜성은 시즌 타율을 0.255에서 0.257(113타수 29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0-0 동점이던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우완 선발 태너 고든의 시속 86.9마일(약 140㎞) 낮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안타를 쳤다.
이후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2루타 때 김혜성은 전력 질주해 홈까지 파고들어 팀의 선제 득점을 책임졌다.
4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친 김혜성은 팀이 1-3으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우완 불펜 후안 메이하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 타자 미겔 로하스의 볼넷, 오타니 쇼헤이의 2루수 땅볼에 3루를 밟은 김혜성은 무키 베츠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을 추가했다.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7회에만 4점을 획득한 다저스(34승 20패)는 콜로라도(20승 35패)에 5-3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2위 샌디에이고(31승 22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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