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시스]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0/NISI20240510_0001547793_web.jpg?rnd=20240510205027)
[서울=뉴시스]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소규모 기업 인공지능(AI) 전환 방안 컨퍼런스'를 열고 현장 맞춤형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도입 비율이 낮은 서울 소공인·소상인을 위한 AI 전환 방안과 이를 위한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 소상공인 AI 인식 및 활용 수준 실태조사'를 보면 관내 소상공인 10명 중 7명(67.3%)은 AI 활용 경험도, 계획도 없다고 답했다.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지용섭 서울특별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은수 서울 중남부AI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아라 명지대 AI이커머스학과 주임교수, 정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실장, 정경은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이 자리했다.
지 이사장은 "소규모 제조기업의 경우 공정 자동화 AI보다 주문형 설계 및 최적화 AI가 우선 도입돼야 한다"며 "데이터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사내 전문인력 양성과 외부 전문가 매칭을 통한 현장 기술 내재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직원 업무시간을 30분 줄여주는 AI 실천의 중요성을, 정 실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소공인 중심의 정책 추진을 언급했다.
정 본부장은 "정부, 지자체가 협동조합을 업종별 AI 전환 거점으로 지정하고 업종별 AI 공동 개발과 확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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