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임실]한득수 "세계적 체류형 관광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5/26 10:45:16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임실관광 대전환 3·3·7 그랜드 투어 전략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23일 임실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한득수 군수후보의 집중유세, 한득수 후보가 연설을 통해 임실군 예산 1조원 시대를 약속하고 있다. 2026.05.23. kjh6685@newsis.com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23일 임실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한득수 군수후보의 집중유세, 한득수 후보가 연설을 통해 임실군 예산 1조원 시대를 약속하고 있다. 2026.05.23. [email protected]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26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임실을 만들겠다"며 '임실관광 대전환 3·3·7 그랜드 투어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가 말한 '3축 전략'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오수의견관광지를 3축으로 묶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고 KTX임실역 정차와 임실투어버스 운영, 그리고 체류형 숙박시설 완비 등 획기적인 3가지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자세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 고도화 ▲옥정호 친환경 웰니스 복합공간 구축 ▲오수 세계 반려견 관광 거점화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여기서 발생한 관광 활력을 임실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선순환 관광경제 모델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3축의 핵심 관광지 육성과 더불어 ▲임실성당 중심 지정환 신부 성지순례 프로젝트 ▲사선대 오감정원 ▲신평 암각화 박물관 건립 ▲성수산 산악 마라톤대회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 보물 추진 ▲섬진강 라이더 하우스 마을 조성 ▲국립 임실호국원 안보 관광 등 7개 지역 거점별 관광지를 육성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교통숙박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KTX임실역 정차로 수도권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며 전주 한옥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임실투어버스를 운영함으로써 연계관광을 맥을 집겠다는 계획이다.

한득수 후보는 "3대 핵심축으로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고 7개 지역 관광거점을 육성해 세계인들이 찾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하겠다"며 "3·3·7 그랜드 투어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산업 효과가 임실 전역으로 퍼져 모든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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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임실]한득수 "세계적 체류형 관광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5/26 10:45: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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