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01750490_web.jpg?rnd=2025011509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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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 3만여 명에게 군민 1인당 60만원씩 나눠주는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충북 지자체 가운데 보은군이 지급한 1인당 60만원은 가장 많은 금액이다.
군은 설명절 직전에 1차 지원금(1인당 30만원)을, 4월 말부터 이달 27일까지 2차 지원금(1인당 30만원)을 지급했다.
지급대상자는 3만646명(2025년 12월31일 기준)이고, 이들에게 지급한 지원금은 약 184억원이다.
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조달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지원금을 두 차례 나눠 지급한 건 특정 시기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군민 생활 안정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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