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청도]국힘 김하수-무소속 박권현, 오차범위내 '초접전'

기사등록 2026/05/26 10:05:06

최종수정 2026/05/26 10:09:22

청도군수 후보 지지율, 김 46.3% vs 박 43.8%

대구MBC 의뢰 여론조사

4년전 군수선거 맞붙어 김하수 '승리'

청도군수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 무소속 박권현 후보, 무소속 이승민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군수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 무소속 박권현 후보, 무소속 이승민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와 무소속 박권현 후보가 오차범위내 초접전 양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MBC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힘 김하수 후보 지지율은 46.3%, 무소속 박권현 후보는 43.8%, 무소속 이승민 후보는 6.1%로 나타났다.

지지율 1, 2위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2.5%p로 오차범위내 초접전이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의 후보 지지도는 김 후보 48.1%, 박 후보 44.1%로 역시 오차범위내 접전이고, 이 후보는 4.1%이다.

'청도군수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지역 발전 기여도라는 응답이 27.3%로 가장 많았고, 정책과 공약 17.6%, 후보자의 인물 및 자질 17.1% 등이다. 소속 정당은 6.3%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청도군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4.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와 청도군의원·경북도의원 각 3선씩 지방의원 24년 경력의 박 후보는 4년전 군수선거에서도 맞붙어 김 후보가 승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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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청도]국힘 김하수-무소속 박권현, 오차범위내 '초접전'

기사등록 2026/05/26 10:05:06 최초수정 2026/05/26 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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