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구강건강 헬스케어 통합관리 플랫폼 실증 추진

기사등록 2026/05/26 09:48:45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유치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립치의학연구원 투시도. (사진=천안시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유치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립치의학연구원 투시도. (사진=천안시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돼 3억6000여만원의 구강건강 기반의 헬스케어 통합관리 플랫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을 실제 행정현장에서 사용해보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제도다.

시는 이 플랫폼을 치주질환과 전신건강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시민 건강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현장 행정분야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구강검진·건강·생활습관 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치주질환과 만성질환(당뇨·심혈관질환)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사업은 헬스케어 데이터 연계 및 플랫폼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유한 IT 전문기업 ‘전능아이티’가 통합관리 솔루션 구축과 시스템 운영을 맡고, 천안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C-STAR) 선정 기업인 ‘토마스톤’이 구강건강 데이터 수집·분석과 현장 실증 Poc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을 중심으로 헬스케어·덴탈케어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덴탈산업 생태계 조성을 연계해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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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강건강 헬스케어 통합관리 플랫폼 실증 추진

기사등록 2026/05/26 09:48: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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