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 '인재양성' 발판으로…교육부,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05/26 12:00:00

27일 목포대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

행정통합 발맞춘 지역 인재양성 모색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8.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전남·광주권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수행 대학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통합에 발맞춘 지역 인재양성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전남과 광주 권역 내 대학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전남 앵커 센터와 광주 앵커 센터가 각각 지난해의 1차 연도 앵커 운영 현황과 통합 이후의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대학별로 앵커 운영의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지역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현장 경험도 공유하고,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따른 초광역 인재양성 방향'을 주제로 논의한다.

교육부는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인재양성을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학생의 생활권과 산업·경제권 일치를 기반으로 대학이 권역 내 타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 자리는 2025년 동안 전남과 광주가 이룬 앵커의 성과를 토대로 통합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지역인재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초광역권 인재양성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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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 '인재양성' 발판으로…교육부,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05/26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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