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들 줄 섰다…대박 터진 '횡성한우·안흥찐빵' 비결

기사등록 2026/05/26 09:56:44

대만어 관광지도·한우축제 홍보…낭만택시 마케팅 확대

[횡성=뉴시스] 횡성군 홍보단이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 홍보단이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난 22~25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대만 관광시장 공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박람회에서 강원 통합 홍보관 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어 버전 관광안내지도를 배포했다. 현장에서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횡성한우체험관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알렸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 연계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통해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한우 캐릭터 장바구니와 마스킹테이프 등 기념품도 함께 제공했다.

외국인 자유여행객(FIT)을 위한 교통 서비스인 '횡성 낭만택시'와 오는 10월 열리는 '횡성한우축제' 홍보도 함께 병행했다.

홍보단은 현지 여행사와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상담회를 열고 호수길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힐링·웰니스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유은경 군 문화관광과장은 "대만은 방한 관광 수요가 높은 주요 시장"이라며 "현지 맞춤형 홍보를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횡성군 관계자들이 대만 국제관광박람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5.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 관계자들이 대만 국제관광박람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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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들 줄 섰다…대박 터진 '횡성한우·안흥찐빵' 비결

기사등록 2026/05/26 09:56: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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