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신규 상장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26일 한투운용에 따르면 세미나는 반도체 투자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 마련됐다. 한투운용은 27일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신규 상장한다.
세미나에서는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를 이어가도 되는가'에 초점을 맞춰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IT의 신'으로 알려진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가 염정인 한투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과 함께 출연한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이클의 변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투자 포인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점검해야 하는 위험 요인 등 설명한다.
염 부장은 "모두가 레버리지를 이야기하는 시점일수록 투자자는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대상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에 대한 균형 잡힌 판단을 돕고 반도체 투자 ETF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