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나훈아 음색 비슷 칭찬에 "트로트 해야겠다"

기사등록 2026/05/26 09:26:49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김종국이 트로트에 도전을 선언한다.

김종국은 28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나훈아와 음색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는다.

게스트로 나온 가수 손태진은 김종국 '사랑스러워'를 성악 버전과 트로트 버전으로 부른다. 김종국은 손태진을 따라 트로트 버전으로 '사랑스러워'를 불러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의 트로트 창법에 박지현은 "나훈아 선배님 음색이랑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에 김종국은 "트로트 오디션에 나가봐야겠다"고 한다.

손태진은 가요계 선배이자, 이모할머니 심수봉과 특별한 가족 관계를 공개한다.

손태진은 할머니의 막냇동생인 심수봉이 자신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해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며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그는 심수봉이 '할머니'라는 호칭을 어색하게 생각해 '할머니'로 부르지 못하고 특별한 호칭으로 심수봉을 부른다고 말한다.

김종국은 손주가 생겨 할아버지가 된 사연도 공개한다. 이모인 심수봉과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손태진 아버지처럼 김종국도 나이 차이가 크지 않은 조카에게 아이가 생기면서 할아버지가 됐다고 한다.

김종국은 "할아버지 소리를 듣기 싫어 안 보고 지낸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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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나훈아 음색 비슷 칭찬에 "트로트 해야겠다"

기사등록 2026/05/26 09:26: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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