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2% 넘게 상승 출발하며 8000선을 재돌파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72포인트(2.05%) 오른 8008.43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8046.78) 이후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이날 223.30포인트(2.84%) 급등 출발한 지수는 장중 8094.9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고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의 경우 지난 금요일 야간 선물이 0.75% 하락했었지만, 주말 사이에 있었던 미-이란 협상 관련 소식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과 주요국 증시의 큰 폭 상승을 감안하면 강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더 나아가 아시아, 유럽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했던 만큼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지수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삼성전자는 2% 넘게 오르며 30만원선을 재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4% 이상 뛰며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선에 도달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8.63포인트(3.335) 오른 1199.76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72포인트(2.05%) 오른 8008.43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8046.78) 이후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이날 223.30포인트(2.84%) 급등 출발한 지수는 장중 8094.9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고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의 경우 지난 금요일 야간 선물이 0.75% 하락했었지만, 주말 사이에 있었던 미-이란 협상 관련 소식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과 주요국 증시의 큰 폭 상승을 감안하면 강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더 나아가 아시아, 유럽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했던 만큼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지수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삼성전자는 2% 넘게 오르며 30만원선을 재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4% 이상 뛰며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선에 도달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8.63포인트(3.335) 오른 1199.7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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