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겨냥한 스트릿·아웃도어 결합
![[서울=뉴시스] 킨 예스아이씨 협업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495_web.jpg?rnd=20260526082529)
[서울=뉴시스] 킨 예스아이씨 협업 화보.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LF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스트릿 브랜드 예스아이씨(YESEYESEE)와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점에 주목해 서핑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협업을 기획했다. 킨의 대표 샌들 뉴포트 H2(NEWPORT H2)에 예스아이씨 특유의 디테일과 컬러를 더해 기능성과 개성을 모두 갖췄다.
협업 제품은 반복적으로 밀려오는 파도의 흐름을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시각화해 반영했다.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자연과 바다의 조화를 표현했으며 발목 안쪽에는 예스아이씨 로고 각인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빠르게 건조되는 라이닝과 논마킹 고무 아웃솔을 적용했다. 넉넉한 앞발 공간의 오리지널 핏 설계를 통해 발가락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까지 고려했다.
또 킨의 에코 안티 오더(Eco Anti-Odor) 기술을 적용해 자연 친화적인 방식의 냄새 억제 기능을 더했다. 젖은 표면에서도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하는 러그 패턴 아웃솔과 충격 흡수 폼 인솔을 적용해 서핑 등 해양 스포츠 활동 시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예스아이씨는 강렬한 그래픽과 대담한 디자인을 앞세워 팬덤을 구축한 국내 스트릿 브랜드다. 다양한 브랜드·예술가·대중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화제성을 키워왔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무신사 상위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협업 제품은 지난 8일 예스아이씨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무신사를 통해 선발매됐다. 발매 직후 주요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오는 29일부터는 킨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