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IPEF 회원국간 공급망 대응·협력방안 협의

기사등록 2026/05/26 10:00:00

IPEF 공급망 위기대응네트워크 제5차 정례회의 화상 개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26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위기대응네트워크(CRN) 제5차 정례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회원국간 공급망 대응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IPEF CRN은 IPEF 공급망협정에 따라 2024년 설치된 이행기구로 공급망 위기 발생시 회원국 간 공조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우리나라가 초대의장국을 수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호주·일본·싱가포르 등 9개 회원국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등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교란 상황이 비중 있게 논의됐다. 회원국들은 각국의 상이한 공급망 영향과 이에 대응하는 가격·수급 안정화 정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의장국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의장국 선출 방안과 CRN 운영체계 개선 방안도 함께 다뤘다. 회원국들은 공급선·운송경로 다변화와 회원국 간 정보공유 확대 등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에 따른 각국의 공급망 위기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산업부는 공급망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정책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CRN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산업부, IPEF 회원국간 공급망 대응·협력방안 협의

기사등록 2026/05/26 10: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