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체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5.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429_web.jpg?rnd=20260525203824)
[서울=뉴시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체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동욱이 절친 채정안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욱과 채정안은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남자 친구가 생긴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철저한 건지 진짜 없었던 건지, 내가 관심이 없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있었냐"고 물었다.
채정안이 "너한테 다 얘기했는데?"라고 하자 김동욱은 "남자친구라고 안 하고 '요즘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라고 한다. 그런데 거의 다 연하다. 많이 연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채정안은 "김동욱이 충격적인 말을 했던 게 기억난다. 코로나 때 베프들이 저희 집에 항상 있었는데, 동욱이랑 합석을 하게 되면 제 친구들이 항상 갔다"며 "근데 동욱이가 갑자기 진지하게 '누가 이거 심각한 거 같다. 남자 좋아하는 거 맞지?'라고 물어보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뭔가 이뤄질지 알고 '당연하지, 나 남자 좋아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욱은 "누나는 늘 여자들하고 술 먹고, 늘 여자들하고만 만난다. 항상 그러니까 '남자는 언제 만날 거야. 도대체'라고 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채정안의 폭로도 이어졌다. 채정안은 "어느 날부터 (김동욱에게) 연락이 안 왔다. 저도 바쁘긴 했는데 한참 연락이 없는 거다.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동욱은 "갑자기 여자친구 얘기를 하냐. 연기 얘기할 줄 알았더니"라며 당황해 했다.
채정안은 "(그때) 아내 스텔라를 만난 거다. 거의 반년을 연락을 안 했고, 나는 다른 친구한테 (김동욱이) 여자친구랑 잘 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김동욱이) 여자친구가 없는지 너무 오래돼서 그 큰집에서 혼자 맥주 마시면서 '돼지의 왕'을 보고 그랬다"며 "얘 이렇게 혼자 늙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다. 맨날 배달 음식 시켜먹고"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 연락 안 해서 섭섭한 게 아니라 드디어 해냈구나 싶더라"며 "집이 되게 넓고 방도 많은데 마당 평상에서 먹고 자고 다 했다. 그렇게 초라해 보일 수가 없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욱과 채정안은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남자 친구가 생긴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철저한 건지 진짜 없었던 건지, 내가 관심이 없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있었냐"고 물었다.
채정안이 "너한테 다 얘기했는데?"라고 하자 김동욱은 "남자친구라고 안 하고 '요즘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라고 한다. 그런데 거의 다 연하다. 많이 연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채정안은 "김동욱이 충격적인 말을 했던 게 기억난다. 코로나 때 베프들이 저희 집에 항상 있었는데, 동욱이랑 합석을 하게 되면 제 친구들이 항상 갔다"며 "근데 동욱이가 갑자기 진지하게 '누가 이거 심각한 거 같다. 남자 좋아하는 거 맞지?'라고 물어보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뭔가 이뤄질지 알고 '당연하지, 나 남자 좋아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욱은 "누나는 늘 여자들하고 술 먹고, 늘 여자들하고만 만난다. 항상 그러니까 '남자는 언제 만날 거야. 도대체'라고 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채정안의 폭로도 이어졌다. 채정안은 "어느 날부터 (김동욱에게) 연락이 안 왔다. 저도 바쁘긴 했는데 한참 연락이 없는 거다.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동욱은 "갑자기 여자친구 얘기를 하냐. 연기 얘기할 줄 알았더니"라며 당황해 했다.
채정안은 "(그때) 아내 스텔라를 만난 거다. 거의 반년을 연락을 안 했고, 나는 다른 친구한테 (김동욱이) 여자친구랑 잘 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김동욱이) 여자친구가 없는지 너무 오래돼서 그 큰집에서 혼자 맥주 마시면서 '돼지의 왕'을 보고 그랬다"며 "얘 이렇게 혼자 늙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다. 맨날 배달 음식 시켜먹고"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 연락 안 해서 섭섭한 게 아니라 드디어 해냈구나 싶더라"며 "집이 되게 넓고 방도 많은데 마당 평상에서 먹고 자고 다 했다. 그렇게 초라해 보일 수가 없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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