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9 전남·광주 곳곳 돌며 선거운동
선관위 주관 '방송토론 배제'에 장관호 반발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광주 동구 계림동 푸른길 공원에서 시민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벽보를 바라보며 걷고 있다. 2026.05.21.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2241_web.jpg?rnd=20260521163650)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광주 동구 계림동 푸른길 공원에서 시민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벽보를 바라보며 걷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6·3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황금연휴 동안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들이 교육통합 비전을 제시하며 집중 유세를 했다.
김대중 후보는 25일 완도 전통시장에서 선거유세를 시작했으며 영암 전통시장, 해남읍 버스터미널, 광주 첨단 LC타워사거리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다.
김 후보는 지난 24일 초광역 교육통합 대장정을 발표했으며 전남의 인구 소멸 위기와 광주의 원도심 공동화, 과밀학급 등 교육문제를 교육통합으로 돌파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일 전까지 생태, 역사, 소멸 방어, 산학연계 등 지역과 교육을 결합한 공약 발표로 표심을 공략한다.
이정선 후보는 대체 휴일인 25일부터 사흘간 광주권 집중 유세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동광주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로 일정을 시작했으며, 증심사 입구 현장 인사와 EBS 현장 인터뷰를 통해 시민과 접촉했다.
이 후보는 광주권 집중 유세 기간 학생 기본교육수당 연 120만원 지급, 1인 1 인공지능 가정교사 구축, 365스터디룸 확대, 24시간 진로진학서비스 등 주요 공약을 설명한다.
26일에는 김 후보와 이 후보가 선관위 주최 방송토론회에 참석한다.
장관호 후보는 25일 오후 광주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100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집중유세를 한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순천, 여수 등 동부권을 공략하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
장 후보는 선관위가 여론조사를 이유로 선관위가 법정 토론회에 배제한 것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며 법원에 토론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강숙영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 쌍봉사거리와 여서동로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했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유세차량에 올라 타 집중유세를 한다.
강 후보는 국가책임 5일 돌봄학교 도입,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제 개편 등 공약을 제시하며 엄마 교육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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