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시장 경험 없어 행정 공백 우려" 주장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5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국민의힘 (오른쪽)안철수 의원과 최민호 시장 후보가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5.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17_web.jpg?rnd=20260525144238)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5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국민의힘 (오른쪽)안철수 의원과 최민호 시장 후보가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25일 세종시 호수공원을 찾은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민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안 의원은 "세종은 계획도시답게 가장 잘 꾸민 도시"라며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정원도시 박람회를 추진해 기재부 예산과 행안부 조직, 국제공인까지 확보했지만 의회가 막아선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최민호 후보의 풍부한 경험과 연속성을 강조했다. "충남 부지사, 국무총리실 경력까지 행정 경험이 많다. 세종시의 일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연임을 통해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는 부시장 출신이라 직접 시장을 해본 경험이 없다. 결국 1~2년은 업무 파악에 시간을 쓰고 기존 정책은 폐기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세종시는 멈춘 상태로 남게 된다”며 최 후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5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5.25.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19_web.jpg?rnd=20260525144422)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5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군 경력을 언급하며 책임감을 부각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건강한 남성이라면 병역 의무를 다해야 한다. 최 후보는 예비역 해군 중령으로 국가에 헌신한 분"이라며 "저 역시 예비역 해군 대위로서 같은 군 출신으로 그 책임감을 잘 안다"고 말했다.
그는 "군에서 배운 책임과 리더십은 행정에도 이어진다. 최 후보는 세종시를 지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그는 "행정은 4년 만에 되는 일이 아니다. 최소 6~8년은 걸린다"며 "한 번으로 끝내면 많은 일이 중단된다. 일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연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안 의원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서는 경험과 연속성이 있는 최민호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앙과 세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보는 최민호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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