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불매운동 그거 얼마 못간다'며 국민 반감 조롱"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25.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21295607_web.jpg?rnd=2026052509232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혁신당은 2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스타벅스 불매 운동 기한은 딱 6월3일까지'라는 발언을 두고 "국민들의 스타벅스 불매운동 폄훼를 중단하라"고 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스타벅스가 사과문을 내고 담당자를 해임한 사건에 대해, 장 대표는 '불매운동 그거 얼마 못간다'며 국민 반감을 조롱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두환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여 명예훼손죄로 재판을 받은 바가 있고, 그때 재판장이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라고 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 재판을 진행하다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재판 도중 사임한 장본인"이라며 "덕분에 전두환에 대한 처벌은 더 늦어져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가 5·18의 희생과 공동체 정신을 교묘히 숨어 모독하려는 움직임을 앞장서서 비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밖에서 아웃복싱 하는 것을 이제 그만 하시라"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 죽창가 대상은 스타벅스다.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병언 조국혁신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스타벅스가 사과문을 내고 담당자를 해임한 사건에 대해, 장 대표는 '불매운동 그거 얼마 못간다'며 국민 반감을 조롱하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두환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여 명예훼손죄로 재판을 받은 바가 있고, 그때 재판장이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라고 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 재판을 진행하다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재판 도중 사임한 장본인"이라며 "덕분에 전두환에 대한 처벌은 더 늦어져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가 5·18의 희생과 공동체 정신을 교묘히 숨어 모독하려는 움직임을 앞장서서 비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밖에서 아웃복싱 하는 것을 이제 그만 하시라"고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 죽창가 대상은 스타벅스다.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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