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검사…사후 관리도
![[서울=뉴시스]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사업장 방문. (사진=중구 제공) 2026.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223_web.jpg?rnd=20260525110431)
[서울=뉴시스]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사업장 방문. (사진=중구 제공)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과 생활 습관 개선 사업으로 대사 증후군 예방을 실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사 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이에 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을 연말까지 월평균 2회 운영한다.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9세까지다. 오는 6월에는 중구발달장애인센터를 비롯해 5개 사업장을 찾아간다.
상담실에서는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검사 등 대사증후군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건강정보를 문자로 제공하고 3~6개월 간격으로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도 이어간다.
중구건강관리센터와 보건지소 통합건강관리실을 상시 운영한다. 결과에 따라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일대일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보건소 1차 진료 또는 인근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조기 치료를 돕는다.
구는 '건강대첩' 운동을 통해 대사증후군 검진 대상자에게 사전·사후 검진과 맞춤형 상담, 8주 운동 과정을 제공한다. '건강대첩'은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정신과 체력처럼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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