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자치구 대상 1차 중간평가에서 장려 선정
![[서울=뉴시스] 감량 캠페인. (사진=용산구 제공) 2026.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216_web.jpg?rnd=20260525104759)
[서울=뉴시스] 감량 캠페인. (사진=용산구 제공)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생활 폐기물 관련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 평가' 1차 중간 평가에서 장려 구로 선정돼 8000만원 재정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도권 매립지 생활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신규 평가 사업이다.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평가는 2월부터 8월까지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중간 평가 2차례와 종합 평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쓰레기 혼합 배출 근절 홍보 영상을 자체 제작해 생활 폐기물 감량을 홍보했다. 구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 중인 구민 배우 2명이 직접 일일 환경미화원이 돼 남산 소월길과 주변 일대를 청소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등 홍보물을 지역 내 공동 주택, 경로당, 학교, 관계 기관 등에 배포해 자발적인 분리 배출을 유도했다.
또 용산 클린데이 대청소와 연계해 '종량제 봉투 파봉 홍보(캠페인)'를 전개했다. 파봉은 종량제 봉투를 뜯어 재활용품 등 다른 쓰레기 혼입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구는 8000만원을 가로 주변 노후 재활용 쓰레기통을 교체하고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생활 폐기물 감량을 위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실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확보한 재정 지원금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에 활용해 더욱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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