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우면도서관 4층에 체류형 독서문화공간 개장

기사등록 2026/05/25 10:42:35

잔디·간이텐트·북키트 갖춘 야외 독서 공간

[서울=뉴시스] 우면 북가든. (사진=서초구 제공) 2026.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면 북가든. (사진=서초구 제공)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18일 서초구립우면도서관 야외 테라스에 체류형 독서 문화 공간 '우면 북가든'을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인공 지능(AI) 도서관 속 작은 책 정원'을 주제로 조성된 우면 북가든은 최대 4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도서, 접이식 의자, 돗자리, 담요, 랜턴 등을 빌려 야외 테라스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우면 북가든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평일에는 저녁 시간까지 개방돼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퇴근 후에도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우면 북가든은 상·하반기에 걸쳐 총 4회 운영된다. 각 회차는 약 2주간 진행된다. 계절과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책 추천과 체험이 함께 마련된다.

우면 북가든은 운영 기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악천후 시에는 실내 공간으로 이동한다.

구 관계자는 "우면 북가든은 자연과 함께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독서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독서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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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우면도서관 4층에 체류형 독서문화공간 개장

기사등록 2026/05/25 10:42: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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