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심각한 실수는 국힘 후보 관련해서만 발생하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05.25.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21295620_web.jpg?rnd=2026052509271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토론 모두발언 통편집과 선거벽보 누락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 참석해 "대전MBC는 김 후보 TV토론에서 모두발언을 통편집, 편집을 금지하고 있는 법령을 위반했다"라며 "이에 대해 당에서 법적인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 벽보만 빼고 붙인 부분도 단순 실수로 보기가 매우 곤란하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전 MBC 천안시장 후보 토론에서는 주도권 토론을 없앤 데 대해서는 "위법행위는 아닐지 모르겠다. 그러나 주도권 토론 자체를 없애버리는 편집은 다분히 관권선거의 수단으로 동원됐다는 측면이 강하게 느껴진다"라며 "이 부분의 정당성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도 "MBC는 김 후보 모두발언 통편집을 편집 실수라고 한다. 김 후보 벽보만 빠진 것도 외주업체 실수라고 한다"라며 "왜 이런 심각한 실수는 하필 국민의힘 후보 관련해서만 발생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 법적 조치는 당연하다"고 했다. 이어 "단순한 법적 조치뿐만 아니라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 참석해 "대전MBC는 김 후보 TV토론에서 모두발언을 통편집, 편집을 금지하고 있는 법령을 위반했다"라며 "이에 대해 당에서 법적인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 벽보만 빼고 붙인 부분도 단순 실수로 보기가 매우 곤란하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전 MBC 천안시장 후보 토론에서는 주도권 토론을 없앤 데 대해서는 "위법행위는 아닐지 모르겠다. 그러나 주도권 토론 자체를 없애버리는 편집은 다분히 관권선거의 수단으로 동원됐다는 측면이 강하게 느껴진다"라며 "이 부분의 정당성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도 "MBC는 김 후보 모두발언 통편집을 편집 실수라고 한다. 김 후보 벽보만 빠진 것도 외주업체 실수라고 한다"라며 "왜 이런 심각한 실수는 하필 국민의힘 후보 관련해서만 발생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 법적 조치는 당연하다"고 했다. 이어 "단순한 법적 조치뿐만 아니라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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