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북부 中企 미·캐나다서 456만달러 수출상담

기사등록 2026/05/25 08:51:39

남양주·파주·포천 수출 유망기업 7개사 참가

[수원=뉴시스] 경기북부 북미 시장 개척단. (사진=경과원 제공) 2026.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북부 북미 시장 개척단. (사진=경과원 제공)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북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시장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경기북부 북미 시장개척단'을 운영, 총 45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남양주시, 파주시, 포천시 소재 수출 유망 중소기업 7개사는 산업용 장비와 소비재, 스마트기기, 제조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북미 현지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경과원은 LA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밴쿠버 무역관과 협력해 바이어 발굴부터 현지 상담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 50% 지원과 함께 전문 통역사 배정, 현지 이동 차량 제공 등 현장 중심 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경과원은 이번 상담 실적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태일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점에서도 우리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은 충분히 경쟁력 있었다"며 "맞춤형 사후 관리와 다각적인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다음달 유럽 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7월 대양주, 9월 독립국가연합, 10월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경기북부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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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북부 中企 미·캐나다서 456만달러 수출상담

기사등록 2026/05/25 08:51: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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