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4557억원 벌어"…호날두, 4년 연속 스포츠스타 최고 수입

기사등록 2026/05/23 19:01:40

[서울=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알 나스르 SNS 캡처)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알 나스르 SNS 캡처)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4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높은 스포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23일(한국시간)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의 수입 순위를 공개했다.

호날두가 제일 상단을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그는 최근 12개월 동안 총 3억 달러(약 4557억원)를 벌어들였다. 지난해 2억7500만 달러보다 2500만 달러 늘었다.

2위는 복싱의 카넬로 알바레스(멕시코)였다.

알바레스는 윌리엄 스컬, 테렌스 크로퍼드와 두 차례 맞대결을 통해 대전료 1억6000만 달러를 챙겼다. 대전료 외 외부 활동 수입은 1000만 달러였다.

이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1억4000만 달러로 3위에 올랐고, 1억3780만 달러를 번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미국)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간판인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1억2760만 달러로 5위에 자리했다.

포브스는 "올해 50위 이내 순위에는 총 18개국, 8개 종목 선수들이 포함됐다"며 "가장 비중이 높은 종목은 농구였다. NBA의 샐러리캡 상승으로 20명이 순위에 들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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