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녀시대 '효리수'에 러브콜…"욕심나는 친구들"

기사등록 2026/05/23 16:05:13

[서울=뉴시스] MC 유재석이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에게 OST 가창을 제안한다. (사진=MBC)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C 유재석이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에게 OST 가창을 제안한다. (사진=MBC)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에게 OST 가창을 제안한다.

23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숏폼 드라마 감독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OST 곡 주인을 찾기 위한 즉석 전화 연결이 공개된다.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는 '동훔내여다뺏'으로 불리는 숏폼 드라마다. 공개 후 130만 뷰를 넘기며 주목받았다.

OST도 관심을 모았다. 백지영이 부른 발라드 메인 테마곡 '끝까지 못한 말'과 '자객의 단어'를 비롯해 가창자가 정해지지 않은 댄스곡 '별이 쏟아지는 밤'이 화제를 모았다.

'별이 쏟아지는 밤'은 유재석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작사·작곡한 댄스곡이다. 유재석의 음악 취향이 반영된 곡으로, '동훔내여다뺏'의 숨은 명곡으로 불리고 있다.

유재석은 이 곡과 어울리는 가수를 떠올리며 "'효리수'가 부르면 어떨까? 욕심나는 친구들"이라고 말한다. 다만 메인 보컬 포지션에 대한 걱정도 드러낸다.

촬영 중 유재석은 '효리수' 멤버 유리와 전화 연결을 한다. 그는 유리에게 "OST 곡이 있다"고 말하며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한다.

유리는 '효리수' 음악을 책임질 프로듀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다. 또 즉석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불러본다.

'효리수'가 OST 제안을 받아들일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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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소녀시대 '효리수'에 러브콜…"욕심나는 친구들"

기사등록 2026/05/23 16:0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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