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캠프 "관계자 직위해제…사실관계 확인 중"
![[안동=뉴시스] 경북경찰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0/22/NISI20211022_0000852618_web.jpg?rnd=20211022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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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민의힘 경북 안동시장 선거대책위원회가 선거사무소 관계자에 대한 경찰의 심야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 선대위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사안은 선거와 관련 없는 개인의 문제로 판단하고 있다"면서도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자를 즉시 직위해제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필요한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또 "최근 선거 과정에서 도를 넘는 비방과 정치적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큰 유감을 표한다"며 "각종 네거티브와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자세로 공정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욱 낮고 겸허한 자세로 민심을 살피겠다"며 "선거 승리로 안동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선거사무소 관계자 A씨의 신병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른바 '고발사주' 관련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 선대위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사안은 선거와 관련 없는 개인의 문제로 판단하고 있다"면서도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자를 즉시 직위해제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필요한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또 "최근 선거 과정에서 도를 넘는 비방과 정치적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큰 유감을 표한다"며 "각종 네거티브와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자세로 공정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욱 낮고 겸허한 자세로 민심을 살피겠다"며 "선거 승리로 안동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선거사무소 관계자 A씨의 신병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른바 '고발사주' 관련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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