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천안]시장 후보 3인 토론회, 서로 다른 '지역 발전 해법'

기사등록 2026/05/23 12:51:37

민주당 장기수, 국민의힘 박찬우, 개혁신당 이성진

[천안=뉴시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국민의힘 박찬우, 개혁신당 이성진 천안시장 후보. (사진=방송화면 갈무리)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국민의힘 박찬우, 개혁신당 이성진 천안시장 후보. (사진=방송화면 갈무리)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천안시장 선거에 나설 3명의 후보들이 첫 방송토론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국민의힘 박찬우, 개혁신당 이성진 후보는 23일 오전 대전MBC를 통해 방영된 토론회를 통해 천안의 현안에 대한 각자의 해법을 제시했다.

먼저 장기수 후보는 성환 종축장 부지 국가 모빌리티 산단 유치와 독립기념관 인근 30만평 부지 개발, 천안역 중심 교통 재편, 천안아산역 AI(인공지능)미래산업 육성, 외곽 순환도로를 통한 지역 연결 전략에 대해서 설명했다.

장 후보는 "천안의 모든 지역과 공간을 통해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부선 철도로 인해 도심이 단절돼 있다고 지적한 박찬우 후보는 "철도가 동서 간의 교통이나 소통을 막는 장애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장기적 관점으로 지하화를 추진하고 동서를 횡단할 수 있는 도로망과 외곽순환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후보는 생활권역별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0여년 동안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할도 변했다"며 "불당신도시의 경우 생활 인프라, 원도심은 과거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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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천안]시장 후보 3인 토론회, 서로 다른 '지역 발전 해법'

기사등록 2026/05/23 12:51: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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