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오산]이권재 "머물고 싶은 문화·여가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5/23 13:01:48

최종수정 2026/05/23 13:03:03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서랑저수지 규제 완화, 도시 피크닉존, 스마트 관광 플랫폼"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 (사진=이권재 선거 사무실 제공) 2026.05.23.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 (사진=이권재 선거 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는 23일 서랑저수지 규제 완화와 시민 힐링공간 확충,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등을 담은 문화·여가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도시는 단순히 사는 곳을 넘어 머물고 싶은 공간이 돼야 한다"며 "쉼과 여가,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랑저수지 일대 친환경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세마동 서랑저수지 주변 약 3.33㏊ 지역을 대상으로 단계적 규제 해제를 추진해 토지 이용과 개발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민 여가 공간도 확충해 궐동 문화공원에는 방갈로와 텐트촌 형태의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맑음터공원과 고인돌공원에는 도시 피크닉존을 조성해 야외 쉼터와 북스테이션, 피크닉 키트 대여소 등을 운영한다는 방안이다.

세교2·3지구 방향으로 물향기수목원 출입구를 추가 설치하고 관광지와 문화재, 둘레길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제시했다.

이권재 후보는 "서랑저수지부터 공원, 관광까지 이어지는 정책이 실현되면 시민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머물고 싶은 도시 오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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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오산]이권재 "머물고 싶은 문화·여가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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