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루수 대수비로 출전, 8회초 타일러 소더스트롬을 태그하고 있다. 2026.05.23](https://img1.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1278257_web.jpg?rnd=20260523132310)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루수 대수비로 출전, 8회초 타일러 소더스트롬을 태그하고 있다. 2026.05.23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애슬레틱스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전해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샌디에이고는 시즌 30승(20패) 고지를 밟았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샌디에이고는 이날 패배한 선두 LA 다저스(31승 20패)와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1회초 애슬레틱스에 2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는 1회말 2사 1루에서 매니 마차도가 좌중월 투런포를 작렬해 동점을 만들었다.
애슬레틱스가 4회초 잭 겔로프의 2루타와 헨리 볼트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리드를 가져갔지만, 샌디에이고는 5회말 터진 닉 카스테야노스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1사 후 라몬 로레아노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려 4-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8회말 3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일군 샌디에이고는 개빈 시츠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려 6-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1사 1, 3루에서 잰더 보가츠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1점을 추가,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등판한 제러마이아 에스트라다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내 그대로 이겼다.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8회초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7-3으로 달아난 8회말 2사 1, 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삼켰다.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대수비로 나서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송성문은 18일 시애틀전부터 20일 다저스전까지 3경기 연속 대수비로 출전해 타석에 설 기회를 잡지 못했다. 21일 다저스전에는 결장했다.
엿새 만에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치지 못한 송성문은 시즌 타율 0.211(19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전해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샌디에이고는 시즌 30승(20패) 고지를 밟았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샌디에이고는 이날 패배한 선두 LA 다저스(31승 20패)와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1회초 애슬레틱스에 2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는 1회말 2사 1루에서 매니 마차도가 좌중월 투런포를 작렬해 동점을 만들었다.
애슬레틱스가 4회초 잭 겔로프의 2루타와 헨리 볼트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리드를 가져갔지만, 샌디에이고는 5회말 터진 닉 카스테야노스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1사 후 라몬 로레아노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려 4-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8회말 3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일군 샌디에이고는 개빈 시츠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려 6-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1사 1, 3루에서 잰더 보가츠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1점을 추가,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등판한 제러마이아 에스트라다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내 그대로 이겼다.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8회초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7-3으로 달아난 8회말 2사 1, 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삼켰다.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대수비로 나서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송성문은 18일 시애틀전부터 20일 다저스전까지 3경기 연속 대수비로 출전해 타석에 설 기회를 잡지 못했다. 21일 다저스전에는 결장했다.
엿새 만에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치지 못한 송성문은 시즌 타율 0.211(19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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