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벽돌공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사…부딪힌 70대 경상

기사등록 2026/05/23 11:19:00

최종수정 2026/05/23 11:24: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벽돌공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하면서 지상에 있던 다른 근로자와 부딪혀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3분께 서구 가좌동 한 벽돌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A(50대)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가 추락하면서 지상에 있던 또 다른 작업자 B(70대)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안전난간을 설치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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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벽돌공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사…부딪힌 70대 경상

기사등록 2026/05/23 11:19:00 최초수정 2026/05/23 1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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