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시설…지난달 25일 신고

【고양=뉴시스】고범준 기자 =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의 지하 탱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불이 난 곳에는 총 4개의 지하 탱크가 있고 이 중 1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2018.10.07.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경기 고양시 저유소 상공에서 최근 미확인 드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2시10분께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한 저유소 상공에서 소형 드론 1대가 비행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저유소 직원으로 "소형 드론이 2차례 왕복한 후 사라졌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순찰 등을 통해 드론 조종자를 파악하려 했지만 현재까지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경찰서는 대공 혐의점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경기북부경찰청 안보수사과에 넘긴 상태다.
한편, 고양 저유소는 국가중요시설 '다'급으로 지정된 시설이다. 지난 2018년 10월 이 저유소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날린 풍등이 저유탱크 유증환기구를 통해 내부로 옮겨붙으며 대형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2시10분께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한 저유소 상공에서 소형 드론 1대가 비행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저유소 직원으로 "소형 드론이 2차례 왕복한 후 사라졌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순찰 등을 통해 드론 조종자를 파악하려 했지만 현재까지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경찰서는 대공 혐의점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경기북부경찰청 안보수사과에 넘긴 상태다.
한편, 고양 저유소는 국가중요시설 '다'급으로 지정된 시설이다. 지난 2018년 10월 이 저유소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날린 풍등이 저유탱크 유증환기구를 통해 내부로 옮겨붙으며 대형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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