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8년간 추진한 정책 결실 볼 시기돼
기본소득 정착·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청양=뉴시스] 김돈곤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충남 청양군수 후보. (사진=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2143537_web.jpg?rnd=20260523101938)
[청양=뉴시스] 김돈곤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충남 청양군수 후보. (사진=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지난 8년간 군민들이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체감하는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어요. 이제 그 성과를 완성해야 합니다."
3선 도전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는 청양의 변화를 완성시키기 위해선 군정이 연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 7·8기를 통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됐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를 위한 푸드플랜, 노인통합돌봄 정책 사례는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러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도청 국장을 지낸 공직자 출신인 그는 행정의 연속성이 성과물을 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남도와의 적잖은 신경전 속에서도 2년 시범사업 유치에 성공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최소 10년간 이어질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면 청양이 완전히 새로운 자치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 기본소득의 60%가 소상공인 업종에서 소비되고 있어요. 지역 회생이 시작됐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히 소득 얼마를 지급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을 키워 인구소멸을 막는 모델로 만들어야합니다."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실시해 큰 화제가 됐던 경로당 무상급식은 그가 구상해온 ‘푸드플랜’의 결정판으로 애착과 자부심이 큰 사업이다.
그는 "경로당 140곳에 매주 한 번 식자재와 밀키트를 제공했는데 호응이 워낙 좋아 200개까지 늘렸습니다. 민선 9기에 312개 청양의 모든 경로당으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푸드플랜을 추진하면서 먹거리 종합타운을 조성한 것이 밑바탕이 됐죠."
충남에서 가장 인구가 적고 고령인구 비율은 가장 높은 청양의 노인정책과 복지는 그에게 큰 숙제이자 정책의 시발점이다. 전 군민 시내버스 무료화나 보건의료원에 노인전문 병동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3선 도전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는 청양의 변화를 완성시키기 위해선 군정이 연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 7·8기를 통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됐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를 위한 푸드플랜, 노인통합돌봄 정책 사례는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러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도청 국장을 지낸 공직자 출신인 그는 행정의 연속성이 성과물을 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남도와의 적잖은 신경전 속에서도 2년 시범사업 유치에 성공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최소 10년간 이어질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면 청양이 완전히 새로운 자치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 기본소득의 60%가 소상공인 업종에서 소비되고 있어요. 지역 회생이 시작됐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히 소득 얼마를 지급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을 키워 인구소멸을 막는 모델로 만들어야합니다."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실시해 큰 화제가 됐던 경로당 무상급식은 그가 구상해온 ‘푸드플랜’의 결정판으로 애착과 자부심이 큰 사업이다.
그는 "경로당 140곳에 매주 한 번 식자재와 밀키트를 제공했는데 호응이 워낙 좋아 200개까지 늘렸습니다. 민선 9기에 312개 청양의 모든 경로당으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푸드플랜을 추진하면서 먹거리 종합타운을 조성한 것이 밑바탕이 됐죠."
충남에서 가장 인구가 적고 고령인구 비율은 가장 높은 청양의 노인정책과 복지는 그에게 큰 숙제이자 정책의 시발점이다. 전 군민 시내버스 무료화나 보건의료원에 노인전문 병동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청양=뉴시스] 김돈곤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충남 청양군수 후보 사무소와 김홍열 국민의힘 후보 사무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3/NISI20260523_0002143541_web.jpg?rnd=20260523102725)
[청양=뉴시스] 김돈곤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충남 청양군수 후보 사무소와 김홍열 국민의힘 후보 사무소. *재판매 및 DB 금지
풍광이 뛰어난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활성화 전략도 여러 건 내놨다.
김 후보는 "칠갑호 주변에 대형 숙박·리조트 시설을 유치할 생각입이다. 민간사업자의 제안도 있고 금융기관도 사업타당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부지확보 절차가 진행중인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면 경제성장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도림온천 관광지에 대규모 실버타운까지 유치한다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본격 선거전에 들면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족문화센터 부지 이전과 옛 칠갑산휴게소 고가 매입의혹에 대해선 ‘음해’라며 한마디로 일축했다.
"저는 평생 법과 원칙을 지켜온 공직자 출신입니다. 이미 수사기관이나 감사기관 판단을 통해 혐의없음 으로 결론 난 사안인데 정치공세가 되고 있습니다. 문자와 카드뉴스 등 일방적 주장들이 반복적으로 유포되면서 군민들의 피로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상대 후보는 선거법 위반혐의로 선관위 조사도 받고 있고 부동산 투기 의혹도 알만한 주민은 다 압니다. 그런 후보가 제기하는 정치적 프레임에 시간 허비하지 않고 묵묵히 청양의 미래만 생각하고 준비할 생각입니다."
김 후보는 그와 후보 경선을 치른 이정우 충남도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원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저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역대 군정에서 가장 많은 국가예산과 도 산하기관 유치, 생활SOC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군민들도 잘 아십니다. 제가 추진해온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선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때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세 번째 선택도 김돈곤이 될 겁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칠갑호 주변에 대형 숙박·리조트 시설을 유치할 생각입이다. 민간사업자의 제안도 있고 금융기관도 사업타당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부지확보 절차가 진행중인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면 경제성장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도림온천 관광지에 대규모 실버타운까지 유치한다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본격 선거전에 들면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족문화센터 부지 이전과 옛 칠갑산휴게소 고가 매입의혹에 대해선 ‘음해’라며 한마디로 일축했다.
"저는 평생 법과 원칙을 지켜온 공직자 출신입니다. 이미 수사기관이나 감사기관 판단을 통해 혐의없음 으로 결론 난 사안인데 정치공세가 되고 있습니다. 문자와 카드뉴스 등 일방적 주장들이 반복적으로 유포되면서 군민들의 피로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상대 후보는 선거법 위반혐의로 선관위 조사도 받고 있고 부동산 투기 의혹도 알만한 주민은 다 압니다. 그런 후보가 제기하는 정치적 프레임에 시간 허비하지 않고 묵묵히 청양의 미래만 생각하고 준비할 생각입니다."
김 후보는 그와 후보 경선을 치른 이정우 충남도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원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저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해왔습니다. 역대 군정에서 가장 많은 국가예산과 도 산하기관 유치, 생활SOC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군민들도 잘 아십니다. 제가 추진해온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선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때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세 번째 선택도 김돈곤이 될 겁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