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도지사 선거 초박빙에…전북경찰 "안전활동 강화"

기사등록 2026/05/23 10:32:51

최종수정 2026/05/23 11:00:46

이재영 전북청장, 김관영·이원택 유세현장에 안전활동 강화 지시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김관영(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 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2026.05.14.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김관영(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 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전북경찰도 초긴장상태다.

2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내부적으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 두명의 유세현장에 안전활동 강화 지시를 내렸다.

전북지사 선거가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두 후보에게 예기치 못한 테러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 열성 민주당 지지자들이 일명 친청(친정청래)과 반청(반정청래)로 나눠지면서 지지자들 간 충돌도 우려되기 때문에 이같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날 이 후보 측 유세현장에는 정보경찰과 교통경찰 등이 다수 투입돼 유세현장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김 후보 측 유세현장에도 각 관할 정보형사들과 교통경찰, 형사과 등이 일부 배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두 후보간 접전으로 불미스런운 일 발생을 막기 위해 내부적으로 특별지시가 내려온 상황"이라면서 "안전활동을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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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도지사 선거 초박빙에…전북경찰 "안전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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