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고의로 들이받고 강도짓, 20대 배달기사 긴급체포

기사등록 2026/05/23 10:15:37

최종수정 2026/05/23 10:18:24

용인동부경찰서, 구속영장 신청 예정

[용인=뉴시스]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3.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3.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피해 운전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배달기사 A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오토바이로 앞 차량을 의도적으로 충돌한 뒤 사고 처리를 위해 차에서 내린 40대 B씨에게 다가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에 앞서 이에 필요한 도구까지 오토바이에 실어놨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B씨가 저항하자 달아났다가 2시간여 만에 112에 신고해 자수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돈을 빼앗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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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고의로 들이받고 강도짓, 20대 배달기사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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