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지선보다 2만7809명 늘어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충북지역 유권자가 4년 전보다 2만명 이상 늘었다.
23일 충북도가 확정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도내 18세 이상 선거인수는 총 139만6588명이다.
이는 도내 인구 160만2874명의 86.67%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2만7809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 선거인수 가운데 거소투표자는 2200명, 재외선거자는 1352명으로 파악됐다.
성별로는 남성 유권자가 71만610명(50.88%)으로, 68만5978명(49.12%)인 여성 유권자보다 2만4632명 더 많다. 지난 대선 이후 남성 선거인 비율이 0.7%포인트(p) 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7만2574명(19.52%)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27만841명(19.39%)으로 뒤를 이었다. 20대는 16만4765명(11.79%)로 가장 적다.
도내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73만4599명(53.66%)으로 가장 많은 선거인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양군은 2만4770명(1.54%)으로 가장 적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소지와 관계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6월3일에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지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와 우편으로 발송하는 안내문 등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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