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연속 밀어내기 실점' NC 누르고 2위 도약
'김호령 결승포' KIA, SSG 5연패 몰고 단독 4위
7위 한화, 두산 잡고 공동 5위 그룹 1경기차 추격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0회 초 1사 2루 삼성 김성윤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4.2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21264697_web.jpg?rnd=2026042821373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0회 초 1사 2루 삼성 김성윤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삼성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위 삼성(27승 1무 17패)은 3연승 행진을 벌였다. 2위 KT 위즈(26승 1무 18패)에 1경기 차로 앞선다.
반면 3연승에 실패한 롯데(18승 1무 25패)는 8위에서 9위로 추락했다.
삼성은 3-5로 끌려가던 4회초에 결승타 포함 4점을 뽑아내며 롯데를 무너뜨렸다.
박승규의 중전 안타와 유격수 전민재의 포구 실책으로 맞이한 1사 1, 2루 찬스에서 전병우가 1타점 좌중간 안타를 날렸다.
이후 포수 손성빈의 포구 실책으로 잡은 만루 기회에서 김지찬이 2루수 땅볼을 친 사이 3루 주자 류지혁이 홈을 밟았고, 후속 타자 김성윤이 역전 1타점 내야 안타를 쳤다.
2사 1, 2루에서는 구자욱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이날 선취점도 삼성이 차지했다.
1회초 김지찬의 볼넷, 선발 김진욱의 폭투, 김성윤의 희생번트로 일군 1사 3루에서 구자욱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지찬이 홈을 통과했다.
이어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르윈 디아즈가 김진욱의 직구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시즌 6호)를 그렸다.
롯데는 1회말 나승엽의 희생플라이와 2회말 전민재의 1점 홈런(시즌 4호)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삼성이 3회초애 추가점을 뽑아내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박세혁의 우전 안타와 선발 김진욱의 송구 실책으로 잡은 무사 2, 3루에서 김성윤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헸다.
삼성은 3회말 선발 잭 오러클린이 나승엽에게 3점 홈런(시즌 3호)을 허용했으나 4회초에만 4점을 획득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오러클린이 5⅓이닝까지 책임진 후 불펜 이재희(⅔이닝), 배찬승(⅔이닝), 이승민(1⅓이닝)이 무실점을 합작했다.
9회말 출격한 마무리 투수 김재윤은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끝내면서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그는 시즌 11번째 세이브를 따내며 유영찬(LG 트윈스)과 함께 세이브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김성윤은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지휘했다. 지난 시즌 홈런왕 디아즈는 15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타선의 든든한 득점 지원을 받은 오러클린(5⅓이닝 5실점 4자책점)은 시즌 4승째(2패)를 수확했다.
6회까지 7점을 헌납한 김진욱은 시즌 3패째(2승)를 떠안았다.
전민재(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는 3경기 연속 홈런을 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삼성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위 삼성(27승 1무 17패)은 3연승 행진을 벌였다. 2위 KT 위즈(26승 1무 18패)에 1경기 차로 앞선다.
반면 3연승에 실패한 롯데(18승 1무 25패)는 8위에서 9위로 추락했다.
삼성은 3-5로 끌려가던 4회초에 결승타 포함 4점을 뽑아내며 롯데를 무너뜨렸다.
박승규의 중전 안타와 유격수 전민재의 포구 실책으로 맞이한 1사 1, 2루 찬스에서 전병우가 1타점 좌중간 안타를 날렸다.
이후 포수 손성빈의 포구 실책으로 잡은 만루 기회에서 김지찬이 2루수 땅볼을 친 사이 3루 주자 류지혁이 홈을 밟았고, 후속 타자 김성윤이 역전 1타점 내야 안타를 쳤다.
2사 1, 2루에서는 구자욱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이날 선취점도 삼성이 차지했다.
1회초 김지찬의 볼넷, 선발 김진욱의 폭투, 김성윤의 희생번트로 일군 1사 3루에서 구자욱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지찬이 홈을 통과했다.
이어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르윈 디아즈가 김진욱의 직구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시즌 6호)를 그렸다.
롯데는 1회말 나승엽의 희생플라이와 2회말 전민재의 1점 홈런(시즌 4호)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삼성이 3회초애 추가점을 뽑아내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박세혁의 우전 안타와 선발 김진욱의 송구 실책으로 잡은 무사 2, 3루에서 김성윤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헸다.
삼성은 3회말 선발 잭 오러클린이 나승엽에게 3점 홈런(시즌 3호)을 허용했으나 4회초에만 4점을 획득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오러클린이 5⅓이닝까지 책임진 후 불펜 이재희(⅔이닝), 배찬승(⅔이닝), 이승민(1⅓이닝)이 무실점을 합작했다.
9회말 출격한 마무리 투수 김재윤은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끝내면서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그는 시즌 11번째 세이브를 따내며 유영찬(LG 트윈스)과 함께 세이브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김성윤은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지휘했다. 지난 시즌 홈런왕 디아즈는 15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타선의 든든한 득점 지원을 받은 오러클린(5⅓이닝 5실점 4자책점)은 시즌 4승째(2패)를 수확했다.
6회까지 7점을 헌납한 김진욱은 시즌 3패째(2승)를 떠안았다.
전민재(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는 3경기 연속 홈런을 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1, 2루 상황 키움 이형종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베이스로 향하고 있다. 2026.05.2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2620_web.jpg?rnd=2026052120381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1, 2루 상황 키움 이형종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베이스로 향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키움 히어로즈는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주중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모두 이긴 키움은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또 LG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도 승리하면서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이 5연승을 달린 것은 2024년 6월 25일 고척 NC 다이노스전부터 같은 해 7월 3일 고척 LG전까지 6연승을 달린 이후 약 1년 11개월, 688일 만이다.
완패를 당한 LG(26승 19패)는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키움 마운드가 LG 타선에 단 3안타만 내주며 탄탄한 모습을 자랑했다.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이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선 케니 로젠버그는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4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개의 안타, 2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박진형, 조영건, 김재웅, 오석주, 박지성으로 이어진 불펜진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키움 타선은 6회에만 5점을 올리는 등 집중력을 발휘했다.
5번 타자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베테랑의 힘'을 보여줬고, 안방마님 김건희가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이 0-0의 균형을 깬 것은 5회였다.
키움은 5회초 이형종, 김웅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건희가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권혁빈의 유격수 앞 땅볼 때 LG 2루수 신민재의 실책을 틈 타 2루에 있던 김웅빈이 홈까지 들어갔다. 유격수 구본혁의 토스를 받은 신민재가 병살로 연결하고자 1루에 던진 공이 빗나갔다.
서건창의 안타와 안치홍의 볼넷으로 이은 2사 만루에서 임병욱이 포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물러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던 키움은 6회에만 5점을 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6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후속타자 이형종이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이후 1사 2루에서 김건희가 우측 파울라인 바로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1점을 더한 키움은 후속타자 권혁빈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5-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박주홍의 볼넷과 상대 투수의 폭투, 서건창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간 키움은 안치홍, 임병욱이 연달아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점을 추가,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점수차가 벌어진 후 박해민, 박동원 등 주축 선수들을 교체한 LG는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 채 영봉패를 당했다. LG는 키움이 불펜을 가동한 5~9회 볼넷 1개를 얻는데 그쳤다.
LG 선발 이정용은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다 5회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4⅔이닝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이번 주중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모두 이긴 키움은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또 LG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도 승리하면서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이 5연승을 달린 것은 2024년 6월 25일 고척 NC 다이노스전부터 같은 해 7월 3일 고척 LG전까지 6연승을 달린 이후 약 1년 11개월, 688일 만이다.
완패를 당한 LG(26승 19패)는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키움 마운드가 LG 타선에 단 3안타만 내주며 탄탄한 모습을 자랑했다.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이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선 케니 로젠버그는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4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3개의 안타, 2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박진형, 조영건, 김재웅, 오석주, 박지성으로 이어진 불펜진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키움 타선은 6회에만 5점을 올리는 등 집중력을 발휘했다.
5번 타자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베테랑의 힘'을 보여줬고, 안방마님 김건희가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이 0-0의 균형을 깬 것은 5회였다.
키움은 5회초 이형종, 김웅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건희가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권혁빈의 유격수 앞 땅볼 때 LG 2루수 신민재의 실책을 틈 타 2루에 있던 김웅빈이 홈까지 들어갔다. 유격수 구본혁의 토스를 받은 신민재가 병살로 연결하고자 1루에 던진 공이 빗나갔다.
서건창의 안타와 안치홍의 볼넷으로 이은 2사 만루에서 임병욱이 포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으로 물러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던 키움은 6회에만 5점을 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6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후속타자 이형종이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이후 1사 2루에서 김건희가 우측 파울라인 바로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1점을 더한 키움은 후속타자 권혁빈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5-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박주홍의 볼넷과 상대 투수의 폭투, 서건창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간 키움은 안치홍, 임병욱이 연달아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점을 추가,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점수차가 벌어진 후 박해민, 박동원 등 주축 선수들을 교체한 LG는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 채 영봉패를 당했다. LG는 키움이 불펜을 가동한 5~9회 볼넷 1개를 얻는데 그쳤다.
LG 선발 이정용은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다 5회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4⅔이닝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최원준이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6.05.1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40117_web.jpg?rnd=2026051922221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최원준이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6.05.15. *재판매 및 DB 금지
KT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7-4로 이겼다.
귀중한 승리를 챙긴 KT는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또다시 패배한 최하위 NC(18승 1무 26패)는 4연패 사슬에 묶였다.
KT는 2회말 김민혁과 허경민의 1타점 적시타와 최원준의 2타점 안타에 힘입어 4-0으로 앞섰다.
하지만 경기 중반부터 마운드가 흔들리며 동점을 헌납했다.
4-1로 리드한 KT는 5회초 김형준에게 1타점 2루타, 김주원에게 1타점 내야 안타를 내준 데 이어 6회초에도 실점했다.
어렵게 경기를 끌고 가던 KT는 7회말 상대 투수진의 제구 난조를 틈타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샘 힐리어드와 김민혁의 안타, 허경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일군 1사 만루에서 배정대도 사구로 출루하며 점수를 얻었다.
이어 대타 이정훈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고, 후속 타자 최원준이 희생플라이를 쳐 N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리드오프 최원준은 2타수 1안타 3타점 2볼넷으로 제 역할을 해내며 승리에 앞장섰다. 김민혁 역시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승리는 KT의 두 번째 투수 손동현(1이닝 무실점)이 가져갔다. 시즌 2승째(1홀드)다.
제구에 어려움을 겪은 류진욱(⅓이닝 3실점)은 패전(1승 4패 세이브)의 멍에를 썼다.
귀중한 승리를 챙긴 KT는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또다시 패배한 최하위 NC(18승 1무 26패)는 4연패 사슬에 묶였다.
KT는 2회말 김민혁과 허경민의 1타점 적시타와 최원준의 2타점 안타에 힘입어 4-0으로 앞섰다.
하지만 경기 중반부터 마운드가 흔들리며 동점을 헌납했다.
4-1로 리드한 KT는 5회초 김형준에게 1타점 2루타, 김주원에게 1타점 내야 안타를 내준 데 이어 6회초에도 실점했다.
어렵게 경기를 끌고 가던 KT는 7회말 상대 투수진의 제구 난조를 틈타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샘 힐리어드와 김민혁의 안타, 허경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일군 1사 만루에서 배정대도 사구로 출루하며 점수를 얻었다.
이어 대타 이정훈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고, 후속 타자 최원준이 희생플라이를 쳐 N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리드오프 최원준은 2타수 1안타 3타점 2볼넷으로 제 역할을 해내며 승리에 앞장섰다. 김민혁 역시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승리는 KT의 두 번째 투수 손동현(1이닝 무실점)이 가져갔다. 시즌 2승째(1홀드)다.
제구에 어려움을 겪은 류진욱(⅓이닝 3실점)은 패전(1승 4패 세이브)의 멍에를 썼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40111_web.jpg?rnd=2026051922020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5-2로 격파했다.
2연승을 내달린 KIA는 공동 딱지를 떼고 단독 4위가 됐다.
5연패에 빠진 SSG는 공동 4위에서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KIA는 선제 득점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3회말 김규성의 중전 안타와 박재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박상준이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렸다.
KIA는 6회초 2점을 허용하며 1-2로 뒤처졌지만, 6회말에 곧바로 리드를 되찾았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선빈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SSG 불펜 투수 이로운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시즌 8호)을 쏘아 올리며 KIA가 역전에 성공했다.
4-2로 앞선 KIA는 8회말 김호령이 1타점 적시타까지 터트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호령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펄펄 날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준수(3타수 2안타 1볼넷) 역시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활약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KIA 좌완 불펜 김범수(0⅔이닝 무실점)는 이적 후 첫 승리(2패 1세이브 8홀드)를 신고했다.
SSG 선발 최민준은 5⅓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 시즌 3패째(1승)를 당했다.
2연승을 내달린 KIA는 공동 딱지를 떼고 단독 4위가 됐다.
5연패에 빠진 SSG는 공동 4위에서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KIA는 선제 득점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3회말 김규성의 중전 안타와 박재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박상준이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렸다.
KIA는 6회초 2점을 허용하며 1-2로 뒤처졌지만, 6회말에 곧바로 리드를 되찾았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선빈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SSG 불펜 투수 이로운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시즌 8호)을 쏘아 올리며 KIA가 역전에 성공했다.
4-2로 앞선 KIA는 8회말 김호령이 1타점 적시타까지 터트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호령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펄펄 날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준수(3타수 2안타 1볼넷) 역시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활약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KIA 좌완 불펜 김범수(0⅔이닝 무실점)는 이적 후 첫 승리(2패 1세이브 8홀드)를 신고했다.
SSG 선발 최민준은 5⅓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 시즌 3패째(1승)를 당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7130_web.jpg?rnd=2026051521062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5.15.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5-3으로 제압했다.
3연패 고리를 끊어낸 7위 한화(21승 24패) 공동 5위 두산과 SSG를 1경기 차로 쫓아갔다.
5연승에 실패한 두산(22승 1무 23패)은 5할 승률이 무너지며 공동 4위에서 공동 5위로 내려갔다.
1회말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5회까지 침묵하다가 6회말 두산 불펜을 뒤흔들며 추가점을 획득했다.
2사 1, 3루 찬스에서 이도윤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린 데 이어 김태연의 1타점 중전 안타까지 터지며 3-0으로 도망갔다.
한화는 7회초 양의지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3-2로 쫓겼으나 7회말 노시환의 1타점 안타와 2사 1, 2루에서 이도윤의 땅볼 때 나온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했다.
5-2로 앞선 한화는 8회초 두산에 한 점을 내준 뒤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낚았다.
한화 선발 왕옌청은 7이닝 2실점으로 쾌투를 폂치며 시즌 5승(2패)째를 달성했다. 다승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두산 선발 마운드를 지킨 곽빈은 5이닝 1실점으로 분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며 결국 3패째(3승)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3연패 고리를 끊어낸 7위 한화(21승 24패) 공동 5위 두산과 SSG를 1경기 차로 쫓아갔다.
5연승에 실패한 두산(22승 1무 23패)은 5할 승률이 무너지며 공동 4위에서 공동 5위로 내려갔다.
1회말 선취점을 뽑은 한화는 5회까지 침묵하다가 6회말 두산 불펜을 뒤흔들며 추가점을 획득했다.
2사 1, 3루 찬스에서 이도윤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린 데 이어 김태연의 1타점 중전 안타까지 터지며 3-0으로 도망갔다.
한화는 7회초 양의지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3-2로 쫓겼으나 7회말 노시환의 1타점 안타와 2사 1, 2루에서 이도윤의 땅볼 때 나온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했다.
5-2로 앞선 한화는 8회초 두산에 한 점을 내준 뒤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낚았다.
한화 선발 왕옌청은 7이닝 2실점으로 쾌투를 폂치며 시즌 5승(2패)째를 달성했다. 다승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두산 선발 마운드를 지킨 곽빈은 5이닝 1실점으로 분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며 결국 3패째(3승)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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