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40111_web.jpg?rnd=2026051922020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공동 4위 간의 맞대결로 이목을 끌었던 경기에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웃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2연승을 내달린 KIA는 공동 딱지를 떼고 단독 4위가 됐다.
5연패에 빠진 SSG는 공동 4위에서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KIA는 선제 득점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3회말 김규성의 중전 안타와 박재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박상준이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렸다.
KIA는 6회초 2점을 허용하며 1-2로 뒤처졌지만, 6회말에 곧바로 리드를 되찾았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선빈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SSG 불펜 투수 이로운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시즌 8호)을 쏘아 올리며 KIA가 역전에 성공했다.
4-2로 앞선 KIA는 8회말 김호령이 1타점 적시타까지 터트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호령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펄펄 날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준수(3타수 2안타 1볼넷) 역시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활약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KIA 좌완 불펜 김범수(0⅔이닝 무실점)는 이적 후 첫 승리(2패 1세이브 8홀드)를 신고했다.
SSG 선발 최민준은 5⅓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 시즌 3패째(1승)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2연승을 내달린 KIA는 공동 딱지를 떼고 단독 4위가 됐다.
5연패에 빠진 SSG는 공동 4위에서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KIA는 선제 득점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3회말 김규성의 중전 안타와 박재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박상준이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렸다.
KIA는 6회초 2점을 허용하며 1-2로 뒤처졌지만, 6회말에 곧바로 리드를 되찾았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선빈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SSG 불펜 투수 이로운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시즌 8호)을 쏘아 올리며 KIA가 역전에 성공했다.
4-2로 앞선 KIA는 8회말 김호령이 1타점 적시타까지 터트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호령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펄펄 날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준수(3타수 2안타 1볼넷) 역시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활약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KIA 좌완 불펜 김범수(0⅔이닝 무실점)는 이적 후 첫 승리(2패 1세이브 8홀드)를 신고했다.
SSG 선발 최민준은 5⅓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 시즌 3패째(1승)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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