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고 특별시 예산 55%…2금고 광주은행 45% 관리
7월1일~12월31일까지 운영 약정…올해 말 재공모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21207184_web.jpg?rnd=20260313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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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예산을 관리하는 첫 금고로 농협이 선정됐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2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NH농협은행'을 1금고, 광주은행을 2금고로 지정했다.
1금고로 선정된 농협은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등 10개 회계, 2금고인 광주은행이 기타특별회계와 기금 회계 등 50개 회계를 관리한다.
또 이날 심의를 통해 1금고가 통합특별시 예산의 55%, 2금고가 45%를 관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 기준 예산 규모는 광주시 8조1000억원, 전남도 12조7000억원으로 총 20조8000억원이다.
통합특별시 평잔액 기준으로 농협이 1조98억원, 광주은행이 8229억원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과 광주은행의 금고 지위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심의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고 다음달에 금고 운영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하반기에 2027년 1월1일부터 4년 이내 예산을 운영 할 금고 은행을 공개 경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금고지정심의위는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공동위원장, 시·도 의원,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심의위는 지방회계법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27점, 광주·전남 대출 및 예금 금리 20점, 주민이용 편의성 24점, 금고 업무관리 능력 22점,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7점 등을 부여해 금고를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와 전남도는 22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NH농협은행'을 1금고, 광주은행을 2금고로 지정했다.
1금고로 선정된 농협은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등 10개 회계, 2금고인 광주은행이 기타특별회계와 기금 회계 등 50개 회계를 관리한다.
또 이날 심의를 통해 1금고가 통합특별시 예산의 55%, 2금고가 45%를 관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 기준 예산 규모는 광주시 8조1000억원, 전남도 12조7000억원으로 총 20조8000억원이다.
통합특별시 평잔액 기준으로 농협이 1조98억원, 광주은행이 8229억원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과 광주은행의 금고 지위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심의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고 다음달에 금고 운영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하반기에 2027년 1월1일부터 4년 이내 예산을 운영 할 금고 은행을 공개 경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금고지정심의위는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공동위원장, 시·도 의원,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심의위는 지방회계법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27점, 광주·전남 대출 및 예금 금리 20점, 주민이용 편의성 24점, 금고 업무관리 능력 22점,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7점 등을 부여해 금고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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