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부스터랩 'NFC 티켓 인증 플랫폼' 공동 연구 착수

기사등록 2026/05/22 17:28:00

"융합보안 역량 기반 현장 티켓 인증 체계 구축"

[군포=뉴시스] 한세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한세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에 있는 한세대학교가 스타트업 ㈜부스터 랩과 손잡고 대규모 공연·스포츠 현장용 오프라인-우선 NFC 티켓 인증 플랫폼 연구개발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TIPS(창업 성장 기술개발 사업)의 위탁 연구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4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8억원 규모다.

부스터 랩은 디지털 포토 티켓과 현장 입장 운영 설루션을 고도화해 K-POP 대형 콘서트 150여 건에서 누적 250만 장 이상의 디지털 티켓을 발급한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다.

한세대학교는 융합보안 전공 방제완 교수를 중심으로 절차 연속성과 부인방지 관점의 로그·증빙 패키지 품질 검토, 공격·분쟁 시나리오 및 시험 절차 정교화, 위협 모델과 이상징후 정의 자문 등을 맡는다.

방 교수는 "대규모 공연·스포츠 현장의 디지털 티켓은 빠른 입장 처리뿐 아니라 부정 사용 차단, 장애 대응, 분쟁 발생 시 증빙 가능성까지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세대학교가 보유한 전자 감식과 융합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티켓 인증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IT학부 융합보안 전공 학부생 연구원을 중심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보안, 전자 감식, 인증 시스템, 현장 보안 검증 등 실무형 융합보안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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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부스터랩 'NFC 티켓 인증 플랫폼' 공동 연구 착수

기사등록 2026/05/22 17:2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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